친구가 생겼답니다.

귀여운 친구.

by 젤리선생님

엔젤 선생님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깊은 잠에 들었어요.

그런데...
"무슨 소리지?"
밖에서
작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엔젤 선생님은
조심조심
문을 열어봅니다.
"강아지 소리 같은데?"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그때,
문 앞에서
예쁜 강아지 한 마리가
몸을 떨고 있었어요.

엔젤 선생님은
깜짝 놀랐어요.
"어머, 귀여운 강아지."
"많이 추웠지?"
주인이 없는 걸까요?
엔젤 선생님은
예쁜 강아지를
두 팔로 꼭 안아주었어요.

"괜찮아."
"이제 따뜻해."
그날 밤,
엔젤 선생님에게
눈동자가 닮은 소중한 가족이
하나 생겼답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