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잉나 Apr 13. 2022

잉나의 시골일기 - 가을, 밤 줍기 [잉나의 일상]

시골에서 보내는, 사계절 힐링이야기




시골은 가을이 가장 예쁜 계절 같아요☺️

파랗고 노랗고 따스하고,, 아주 그냥 혼자 다 한답니다!

#시골일기 #가을이야기�



< 잉나의 일상 : 재밌는 경험에 진심인 사람의 인스타툰! >

https://www.instagram.com/happy_journey_me/

작가의 이전글 잉나의 시골일기 - 여름, 여름장마 [잉나의 일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