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27일 금요일 오후 12시 10분. 실기 시험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짧은 단편 소설보다 콩트를 위주로 올린 저였지만 앞으로는 공모전과 작품 활동을 위주로 할 생각이기에 앞으로 콩트가 올라오는 주기는 더 길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는 공모전 작품을 만들고 있기에 당분간은 한 주에 두 세 편 정도의 글이 발행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시오의 브런치입니다. 짧은 콩트나 단편 소설을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문의는 cynicgipsy@naver.com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