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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y 루아 조인순 작가

올 한 해 두려움과 슬픔이 찾아와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슬픔을 가슴에 묻고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루아 조인순 브런치를 찾아주시는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활기찬 한 해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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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수요일과 일요일에 시와 수필을 올렸는데, 제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에만 시와 수필을 격주로 올릴 예정입니다. 루아 조인순브런치를 찾아주시는 님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 장기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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