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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조인순 작가
Jan 1. 2025
올 한 해 두려움과 슬픔이 찾아와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슬픔을 가슴에 묻고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루아 조인순 브런치를 찾아주시는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활기찬 한 해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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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수요일과 일요일에 시와 수필을 올렸는데, 제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에만 시와 수필을 격주로 올릴 예정입니다. 루아 조인순브런치를 찾아주시는 님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 장기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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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조인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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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가슴속에 비가 내리면
저자
세상에 질문을 던지기 위해 작가가 되었습니다.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 때문에 항상 길을 떠납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게 질문을 던지며 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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