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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by
루아 조인순 작가
Nov 19. 2023
새벽에 내리는 이슬처럼
아침에 반짝이는 햇살처럼
그대 곁에 내려앉게 하소서
숲 속에 머무는 미풍처럼
풀 숲 베고 잠든 들꽃처럼
그대 곁에 머물다 가게 하소서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처럼
창공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그대 곁에 스쳐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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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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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조인순 작가
직업
시인
가슴속에 비가 내리면
저자
세상에 질문을 던지기 위해 작가가 되었습니다.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 때문에 항상 길을 떠납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게 질문을 던지며 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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