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우夜雨
by
루아 조인순 작가
May 21. 2025
그 누구의
눈물인가
이 밤
목 놓아 우는 자.
무섭게 퍼붓는
저 빗물은
밤새도록 부어도
마르지 않는
슬픔의 원천
그 누구의
피맺힌 절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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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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