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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그리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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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조인순 작가
Jan 17. 2024
사랑이 그리우면
꽃은 피어나고
사랑이 떠나가면
꽃은 지는 거래.
그리움이 사무치면
낙엽은 물들고
보고픔이 사무치면
비는 내리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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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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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조인순 작가
직업
시인
가슴속에 비가 내리면
저자
세상에 질문을 던지기 위해 작가가 되었습니다.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그리움 때문에 항상 길을 떠납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게 질문을 던지며 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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