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행복이 뭐라고 설명도 못하겠다.
웃은 적이 없었고
표정이 늘 없었다.
눈물이 없었는데 너무 많아졌고
참아도 밀어내도 눈물은 넘치곤 했다.
나를 살리려고 여전히 나보다 더 어른 셋이
부단히 도 노력 중이시다.
살아야 할 텐데
난 여전히 미련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