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관
연애는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관계다. 끝이 이별일 지 결혼일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보자.
특정 상황에 의해 '내'가 '상대방'에게 서운하다고 표현을 했다.
여기서 두 가지로 상황이 갈린다
'상대방'이 나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상황과 '상대방'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이해를 한다면 여기서 상황 종료
반대로 상대방이 전혀 이해하지 못할 때, 그럼 '나' 역시 두 가지 상황으로 갈린다
그런 사람을 이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로 관계를 끌고 나가는 것
1. 내가 이해를 한다면 상황 종료
2. 이해를 못한다면 '나'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할까?
난 여기서 갈림길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연애의 갈림길
'나'는 그런 상황을 싫어하지만 상대방의 의견만을 존중하는 연애, 즉 '나'는 점점 사라지는 연애
반대로, 나의 의견과 생각이 중요하기에 끝을 생각할 수도 있는 연애, 즉 '나'를 소중히 대하는 연애
행간에 그런 말이 있다. 관계의 끝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유념하고 만나야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그렇다.
사실 연애라는 것이 시작을 하면 이성적으로 크게 어려울 것이 없다.
이성 외의 감정, 그리고 사람에 대한 정 이러한 요소들에 의해 안개처럼 이성을 바라보지 못했을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르는 지경까지 갔을 때 연애는 어렵고 미궁속으로 빠져든다 생각한다
확실한 연애관이 잡힌 상태로 상대방을 만난다면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다
"이런게 연애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