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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son Ryoo 류구현 Jan 05. 2023

2023년을 말한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 대담

#시사 #신년경제대담 #2023전략 #삼프로tv


2023년의 대한민국을 전망한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 대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작금의 국내외 정세 속에서, 새해 2023년을 맞아 국제경영전반에 걸쳐 탁월한 안목을 가진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의 대담을 싣습니다.

김현철 교수의 용기를 주는 고품질의 대담 내용을 강추드립니다. 

텍스트 전환이 쉽지 않아 유튜브 시청으로 대신합니다. 요지는 아래 말 속에 있습니다.


"한국인 여러분,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토머스 프리드먼



김현철 교수(金顯哲, 1962년 ~ )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인 경영학자이다. 일본 연구의 대가이기도 한 김교수의 한국과 일본의 비교도 재미가 있다.

한국 기업의 헝그리 정신과 불굴의 도전적 체질은 일본을 이미 저만치 따돌렸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화학 등 세계적 일류 기업들을 균형 있게 거느린 한국은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역시 꿋꿋하게 성장할 것이며, 세계적 한류 열기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 강력한 응원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는 한국 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또 대 중국 외교전략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안과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 지한파이면서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을 내세워 그가 보는 미래 전망을 함께 소개 한다.



토머스 프리드먼(1953~, 미국,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은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세 가지 힘, 즉 기술 발달, 세계화 추세, 자연 환경이 폭발적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현재를 ‘가속의 시대’라 부른다. 가속적 변화가 당혹감이나 절망감을 줄 수 있지만, 겁먹거나 후퇴하지 말고 잠시 멈춰 지금 이 시대에 대해 냉정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사진/ 작가 토머스 프리드먼의 앞서 소개한  한국 응원의 인사말이다.


YouTube에서 '[신년특집] 2023 경제전쟁, 한국경제가 사는 법!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 [신과대화]' 보기

https://youtu.be/ZiBh8MjZ-WA


#일상 #명상


우리의 가치는

우리의 차이보다

1만배는 크다


당신의 가치를 잊지 마세요

남을 닮으려 하지 말고

자신을 닮으세요 ^^


-아포리즘 Cafe


#메타인문학1.0

#아포리즘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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