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일상
세계에 신비는 없다.
우리의 오감과 관성감각은
이미 본질과 연결되어 있다.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See as it is.
있는 그대로를 보면 된다.
참된 앎으로 이끄는 것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관념의 허상을 만들 수 있다.
참된 앎은
정보 너머의 본질이며,
본질을 포착하는 것은
정제된 직관이다.
그것은 내면의 맑은 시선이며,
세계와 공명하는 자연 감각이다.
행복한 삶은 자연 원리적 합리 속에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삶은 본질을 소중히 아는 지혜가 이룹니다. '메타인문학 meta humanities'은 그 지혜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