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익숙하고도 가장 낯선…
무엇보다
내 마음엔 사랑이 있는가
열매를 보아야만
나무를 알 수 있지
내가 걸어온
나의 발자국
동선을 되짚으면 보이는
변명할 수 없는
사랑의 크기
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