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내가 싫은 거겠지?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밥을 급히 해놓고,출근준비를 하면서….
어제 먹은 수박만한 내 배를 두드리며
“이 배를 우짜지?”
하며 거울을 보는데
쿨쿨 자든 남편이
“기도하세요…”
하고 또 잔다
자면서도 나를 맥이는 남편….
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