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낼 수 있는 건
죽음 같은 문제들이
패스츄리처럼 겹겹이 쌓이고
희망이란 단어는
굳어버린 찹쌀떡처럼
손도 못 댈 때
너를 떠올려
나 대신
펑펑 울어줄 것 같아서
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