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에게 동일하게 다가옴
검푸른 바다
그 위의 어둠
잿빛 어둠도
시퍼런 절망도
한 걸음 내딛어야 하는
디딤돌일 뿐
밤이슬 맞으며
조용히 기다리는
긴 침묵 속
간절한 너
저녁 놀이 돛에 걸립니다. 만선의 바램은 바람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