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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고 싶었다.
by
여우
Oct 24. 2024
나는 어릴적 저 하늘의 별을보며 생각했다.
나도 저렇게 빛나고 싶다고.
조금 더 빛나고 싶다고.
밝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지금 나는 때때로 생각한다.
꼭 빛나지 않아도 되지만,
그럼에도 나는 빛나고 싶다고.
어릴때처럼 순수한 꿈을 다시 꾸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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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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