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말린 강가에서', 시를 읽다가

by 강명신


간병하는 뇌가

소리친다


간병하는 뇌가

미쳐간다


간병하는 뇌가

시를 쓴다


그것은 내 안에 있는가

아니면 내 밖에 있는가


나도

아프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슬프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