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by 강명신

죽음은

이미 너의 곁에 와 있지만


아직은


너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침대 매트 커버와 하나가 된

낡은 뼈가죽을

차마 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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