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107. 꽃부리의 이야기 <2019년 1월 12일 >

by 임선영


설중매 / 인천 / 임 선영


기미 낀 白彰紙에

한 방울 먹 떨구니

매화 피웠네라


壁上에 걸어 놓고

朝夕으로

보고 지고 香遊함이

同老 약조한 자네 때문일 시


그리워함이라

슬퍼라 보고파라

솟아나는 虛氣가

雪中梅로 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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