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連

161. 꽃부리의 이야기 <2023년 11월 6일>

by 임선영


우리의 만남은 참 오래도 되었지....

저명한 심리학자 칼 융은 두 사람의 만남을 화학반응에 비유합니다.

두 인격이 모이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 글귀는 두 사람에 대한 연결의 변형적 힘을 강조하고 인간 상호 작용의 특성을 강조합니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우리 옆에 있는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존재의 중요성을 우리는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사람과 공유된 경험과 공통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강조하고 이러한 공감과 소통은 깊고

지속적인 우정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강한 우정의 토대에서 나오는 뜨거운 불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낭만적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이해, 신뢰 및 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영감을 주는 작가이자 활동가인 헬렌 켈러는 관계의 무형적 특성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과 깊이는 물질적, 육체적 감각의 영역 너머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결점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친구가 우리 곁에 남아 서로의 흉허물을 끌어안고

관심과 이해, 변함없는 애정을 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오랜 친구 중 한 친구라도 내 옆에 오래 깊은 마음으로 바라보며 있는 듯 없는 듯 곁에 남아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재산이 어디 있을까.

허세를 떠나 서로 속 깊은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주거니 받거니 통한 바

커서 시간이 어찌 지난 줄도 모르고 이야기에 폭 빠지는 시간 그 시간은 도저히 돈 주고도

못 사는 귀한 자산이지 않을 수 없다.

네가 밥 사면 내가 커피 사고 내가 밥 사면 네가 커피 사고 주거니 받거니 아낌없이

작은 주머니를 열면서 우리 노후가 서로 밥 사 줄 수 있으니 이 아니 행복이냐 하여가며 제 풀에

흥겨워 즐거워지는 시간 시간들....

이것들이 걸어서 좋고 말할 수 있어 좋고 기억의 흔적들 추억으로 남아 이야깃거리가 되는

남어지 인생길 감사의 길이지... 알고 가는 즐거운 길.

우리네 사촌이 상대방의 귀에 뭐 그리 들어온다고 집성촌 이야기를 해도 알아들은 듯

물어보고 또 물어보며 아무 득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들어주는 그 기운이 삶

언덕을 넘어서는데 그냥 힘이 되는 친구 그것을 재산 중에 큰 재산이 아닐 수없다.

세월이 수없이 지난 후 나이가 들고 보니 더더욱 소중한 보물인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당신들은 무슨 할 이야기가 그리 많아 지금까지 있다가 와, 무슨 이야기들을 그렇게 해"

짝꿍이 하는 소리이다.

얼마 전 만나서 한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그렇게 내 가진 것에 대한 것들을 꾸밈없이 거짓 없이

털어놓는 시간의 소중함은 서로 완벽한 사람 있던가, 서령 잘못이 좀 보이더라도 다 그렇지

하고 털으며 갈 때 오래 지속된다고 당신 다 춥고 참 좋은 사람이다고 칭찬이 이만저만이

아닌 옆지기 " 나도 그런 친구가 4명 있거든" 그 놈들만 만나면 왜 그리 편하지 모른다고

다녀오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고 난리다.

관계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강조하고 강조하는 명랑한 짝의 모습을

보면서 사귐에 다른 일들이 끼어들지 않기를 기도한다.

삶의 행복과 성취감이 타인과의 관계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것

위로가 되고 가슴에 담은 것들을 툭 털어놓아도 탈이 되지 않는 관계의 설정인이 옆에

하나라도 있다면 우울하고 답답하지 않은 인생길임을 확실히 알기 때문일 것이다.


난 매일 느끼는 인과에 대한 고마움과 또 앞으로의 제대로 된 삶의 질에 대해 선택해서 갈

내 길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없다.

인생을 살아 가는데 짓지 않고는 받지 못하는 콩심은 데 콩 나지 콩 심은 데 팥 나지 않은 원리

因果應報에 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어야 받는 원리 그러나 그 과를 받기 위해 꼭 필요한 인연에 연을 잘 만나야 좋은 씨앗으로

남아 좋은 열매를 맺는 응보의 원리 뿌린 데로 거두는 우리 일생의 살아가는 길....

요 사히 젊은이들은 이 부분에 너무나 소홀히 하며 걸어가는 인생길이기에 너무도 소중한

60여 년의 그렇게 좋을 수도 그렇게 나쁠 수도 연연하지 않고 소리 없이 쌓아가는 이 긴 ~~~ 연

기쁨이 하루를 채우는 날이다.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한 하루가 또 지나간 오늘이다.










작가의 이전글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