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는 곳 어디든

212. 꽃부리 이야기 < 2023년 6월 23일>

by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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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는 곳 어디든 / 임 선영


무슨 색의 옷을 입었든

같은 마당에 외롭지 않은 삶

서로 다른 마음을 가졌으나

알고 보면 다 그것이 그것


마음 밖 일들 예측하지 못할 일

옳다고 생각하는 길

헤엄치며 헤메이다 보면

너도 나도 다 하나의 마음

자연은 그 길을 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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