漁變成龍

282. 꽃부리의 이야기 <2009년 2월 28일>

by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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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변성룡 / 임 선영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이 있다.

특별히 똑똑 하거나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일이 슬슬 풀려가는 사람과 일이 있다.

이런 사람을 복있는 사람이라한다.

종교를 가진 사람은 이를 신의 섭리라한다.

국가도 비슷하다. 안 좋은 기후 조건에서 물과 질병과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먹고 사는 일에 큰 걱정없이 평화롭게 지내는 나라가 있다.

그럼 내 조국은 복 있는 나라인가?

해방 후 50여년을 흝어 보면 일일이 열거 하지 않아도 그 어려운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우리는 기적 같이 나라를 살리는 복을 받은 나라이다.

그렇게 어렵게 어려움을 거친 나라 답지 않게 지금 우리는 어변성룡이 되여가는 조국에 살고 있다.

이를 잊었는지 아직도 정치 판에서는 정신을 못 차린 국민을 무시한 싸움에 여념이 없는 정치꾼이 모인

국회를 보면서 사를 최우선으로 하는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모든 일을 확인하는

공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기임을 절감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공통으로 따라 붙는 것 또한 멸사의 마음을 지니게 하는 마음공부 많이 하는

실종된 정신교육의 장이 얼마나 필요한가 절감한다.


글로벌 불황 상태인 세계 시장속에서 CNN 뉴스에 한국에 2분기 GDP 2.3% 성장을

알리는 뉴스를 보면서 세계가 하나로 돌아가는 현실속에 서 있는 내 나라를 본다.

우리나라가 엄청 좋아지고 있는것이 눈 앞에 들어나는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님을 미혹한

우리 눈에도 훤이 보인다.

첫째는 지리적으로 중국 과 일본 사이에 있어서 외국에 나가면 중국 사람이냐 일본 사람이냐 물어

보고 한국 사람이다라고 하면 잘 모르던 우리나라가 요즈음 올림픽을 계기로 나날이 세계에 알려지는

것들이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세상도 달라지고 신세대들의 대거 출몰로 꿈도 못 꾸던 것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운동에서 최근에는 골프에서 늘 2인자이던 지은희가 꼬리를 뗀 "아이언의 달인" 으로 지옥과 천당을

오간 명승부로 우리에게 "메이저 퀸" 이라는 희망 바이러스를 던져주지 않던가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으로 정말 나비처럼 날라서 벌처럼 최고를 거머쥐며 그랬고

얼마 전 수영에서 박태환은 거센 물결을 헤치며 물 속에서

솟아 오르는 감격적인 모습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가 어변성룡이 되여가고 있는 감격을

어찌 잊을 수가 없다.

인물에서는 지금 유엔사무총장 반기문도 세계의 인물로 우리나라를 드러내고 있다.

육이오를 거친 우리나라는 유엔에서 도와 주워서 살았는데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날이면

날을 새면서 유엔 사무총장 "함마슐드"를 그렇게 외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사무총장이 나올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한 우리나라다.

현제 정보화 시대 를 맞이해서 우리나라는 세계 제 1의 인터넷 강국이 되여있다.

어린시절 SONY 하면 꿈에 그리던 갖고 싶던 전자 제품이였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

노키아, 인텔, 소니를 압도한 점유율은 세계적인 "치킨게임"을 겪으며 더 강해저 흑자 전환한 한국의 힘에

어깨가 으쓱 해진다.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이 세계속에 손톱만한 한국이 해 내고 있다.

전 세계 각 나라에 지도자들의 움직임이 한 집안 한 권속이 한울안 한 일터에서 일 함이 눈앞에 훤이 보인다.

발전되여 가는 내 조국 어변성룡이 되여 가면서 등잔불 호롱 불 밑에서 주장 하셨던 선진님들의 말씀 하나 하나 들어나게 됨을 현실로 보며 가슴 뭉클함을 느낀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이렇게 어변성룡이 되여 가는데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개벽의 기치를 내 세운 우리 법우들이 다시한번 자각하여 마음 공부 잘하여 감사 생활 실천을 하며 동방예의지국의 면모가 약해지는 때에 또 다른 바람 도미 덕풍의 힘찬 바람을 세차게 불어야 할 것이다.

운동, 경제, 머리, 도덕의 세찬 바람을 불어 우리나라의 기운과 더불어 살아있는 현실 운동의 공부와 감사생활로 무엇이든 살려 가고 있는 바람이 한국을 통하여 전세계에 그야말로 확 불어야 할 때인것을 뻐저리게 느낀다.

우리는 어변성룡이 되여가는 바다에서 어찌 다행 마음 공부라는 호화 유람선을 타고 잔잔한 바다를 유람하는 참 귀하고 귀한 이나라의 복 많은 국민이다.

단지 그것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갈 뿐이다. 느끼고 깨닫고 실천하며 가자! 코리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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