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알간 얼굴

359. 꽃부리의 이야기

by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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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알간 얼굴 / 임 선영


매만져지고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너에게서는 진한 향기가 난다

색감이 빛은 풍경

꽃은 기묘한 향기를 만드는 재주 있지

누군가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는


풍경이 되여서 화사하게 꽃 피우는 그대

색색의 마알간 얼굴이

길손의 마음을 어루만지네.




< 마법 같은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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