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者
392. 꽃부리의 이야기 <2018년 8월 28일 >
by
임선영
Apr 3. 2026
부자 / 임 선영
늘 그렇게 산다
마음은 너그럽게
주머니는 턱 열고
그래 그렇수 있지
입은 꼭 다물고
상자는 나누고
그리움은 먼저 누르고
화가 올라오면
꼭 이 말을 생각하며
복을 발로 차지마
물질로 챙기는 것보다
마음을 나누니
복은 하늘이 기억하는 것
얼마나 큰 수확인지
가정에 평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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