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하면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고 부딪히는 일도 생긴다.
서로 윈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우위에 서려고 혹은 이득을 더 차지하기위해
부딪힌다.
AE는 결국 일이 되게 해야하는 사명이 있는 사람이기에 이런 상황일 때 대부분 양보를 해주게 된다
그러다 보면 일임에도 불구하고 괴씸한 감정이 남아있고 이런 감정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그 죄를 지은 사람이 잘못아닌가?
보통 이런 괴씸한 사람들은 능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며 겸손도 눈치도 없다.
그리고 뻔뻔하다 염치, 부끄러움이 없다.
악인의 마인드가 승리한다는 어떤 책처럼 정말 그런걸까?
권선징악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일까?
사실 내 사회생활 역사를 보면 결국 이렇게 얍쌉하게 굴거나 나쁘게 굴면 결국 망하거나
업계를 떠났다. 심지어 교도소를 가는 사람도 봤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참 이 바닥이 정말 공정하지 못한것도 또 맨파워 싸움이라
좋은 동료를 만나거나 좋은 동료가 되어주는 것도
운도 따라주어야 하기에 어쩌면 나도 저런 괴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
사람은 입체적이라 또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겠지만
적어도 치사하고 더럽게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 능력껏 보상을 바라고 자기가 한 만큼만 양심적으로 요구하면 좋겠다.
세상엔 그렇게 일하지만 보상 못 받는 사람이 천지이지만 그래도 정직했으면 한다.
결국 정직하게 일하고 능력을 열심히 키운 사람이 보상 받는 사회가 될거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 믿는다.
오늘을 성실히 사는 당신에게
결국 당신은 빛날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말고 믿고있는 일을 정직하게 겸손하게 하며
오늘을 잘 헤쳐나가 내일을 맞이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