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씨가 중요해요!
예전에 신입사원때 야 쌈씨 봤어? 이말을 제일 많이들었다 이는 소위 기획서를 쓰기 전에 팩트북을 제대로
쓰고 봤냐라는 의미이다.
이 문서는 신입사원들 대상 교육을 위해 만든 문서로 팩트북의 요소와 왜 이런 요소가 있는지를
설명했던 문서이다.
결국 3C 분석을 통해 우리가 들어갈 전략적 시장을 찾고 어떤것이 문제인지 찾고
문제 : 현재 상황과 이루고 싶은 상황과의 GAP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디자인 하는 것이 기획의 일이다.
FACTBOOK 쓰는것이 편해졌다.
요즘 AI도 활용할 수 있고 오픈서베이등 자료가 많아져서 이전에 내가 어릴 때 보다
훨씬 빠르고 더 많은 자료를 정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혹자는 그런 말을 한다 클라이언트가 다 아는 이야기 인데 이게 왜 필요하냐고
엥 그렇지만 너는 모르지 않냐
팩트북을 정리안하고 하는 기획은 마치 교과서도 읽지않고 수능시험을 치러 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시장 상황, 소비자, 경쟁사, 자사는 살아있는 생명체로 늘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내가 이 시장을 잘 아는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통해 본 내 인사이트를 더 믿어야한다.
물론 꼰대들과의 전쟁은 세상이 멸망할때까지 지속될것이고 결국 너도 나도 꼰대가 되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