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
카렐
뜬금없는 의문에서 시작된 공상을 좋아합니다. 그 공상이 현실의 나를 꿈꾸게 하고, 위로해주는 변주로 살아가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비오는 산길을, 후미진 작은 카페를 탐험해요.
-
Jihye
단조로운 일상에 생기를 더하는 글쓰기의 쓸모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자라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입니다. 초등학생 남매와 한국사를 공부하고 답사하는 역사 전공자 엄마입니다.
-
사서 레몬
사서 레몬의 브런치입니다.
-
키만소리
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
Patric Liu
Patric Liu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케이론
살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육아로부터, 직장의 고됨으로부터, 엄마의 무게로부터, 삶의 무게와 고독함으로부터, 파고드는 우울로부터, 진짜 ‘나’를 향해
-
콩코드
'가끔' 다투고 '자주' 손 씁니다. 기회만 되면 언제든 쓸 준비를 하고, 쓰는 일에 관한 한 어디서든 질끈 신발끈부터 맵니다. 여러분처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1인입니다.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jeongihnK
초등교사 출신이나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교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
이경란
내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아주 작게 나마 재미를, 감동을, 의미를 준다면 감사하다. <왕녀의 교사 아해사랑이야기>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