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수업 발표 자료를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다.
대학원생의 공부란 무엇인가.
매일 글을 읽고 요약 정리한다.
결국 논문의 마무리는 자기가 쓴 글을 스스로 요약하고 또 요약하는 것!
요약의 기술이 숙달되어 있지 않으면 매우 큰 혼란에 빠질 위험
실제로 요약은 학술적 글쓰기의 꽃!
학교 수업시간에 논문을 주고, 요약해서 발표하고 그것에 관해 소논문을 쓰게 하고...
다,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자기 연구를 해나가게 만드는 과정이다.
나는 지금 [다문화교육연구] 수업에서 공부하는 교재인 킴리카의 [다문화주의 시민권]을 읽고 있다.
7장, 9장, 10장 요약 발표가 내 몫이다.
내용이해하기 어려워함에, 내용이해가 안 가는데 무슨 요약이란 말인가....
내 공부가 지지부진함에 이번 주말 내 마음은 비 오고 흐리다.
그나마 지금 여기에 글을 쓰면서 기운 차리고 있다.
그래,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힘겨워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일단 요약을 하고... 발표용 자료는 감마의 도움을 받아보자.
그래도 요약은 내 힘으로 해보자.
푹 자고, 내일은 맛있는 식사 해서 힘내고..... 커피도 마시고....(카페인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할 듯)
내게는 하루가 더 있다.(발표는 월요일)
<목차>
1. 서론
2. 다문화 주의 정치
3. 개인적 권리와 집단적 권리
4. 자유주의적 전통에 대한 재고
5. 자유와 문화
6. 정의와 소수자집단 권리
7. 소수자집단의 목소리 보장
8. 관용과 그 한계
9. 함께 결속시키는 유대들
10.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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