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딴짓하기-장미와 와인의 날들

by 인유당

맛집을 찾는 이 열정, 먹고 마시는 일에 진심.

그래, 이 열심으로 공부도 하면 되는 거야 싶다가도

음식에의 욕망을 줄여 신경을 덜 쓴다면 남는 에너지를 공부에 쏟을 수 있을 텐데 라는 독백.


열정, 사람이 가진 에너지에는 총량이 있어 나누어 쓰는 걸까

늘어나거나 줄기도 하는 걸까


선택과 집중

여기에 오늘은 생각하고 내일쯤 덧붙일 단어는 의도이다.


딴짓하기니 오늘은 맛집 가기 와인 마시기.

좋아한다. 진심이다. 음식문화 콘텐츠로 뭔가 해야 하나 생각을 하기도 한다. 음식 관련 논문을 쓸 만큼 관심과 공부가 많다고 볼 수도 있고 할 말이 끊이지는 않는데 어느 쪽으로 주력해야 할지 모르겠다.


음식은 취미생활에 그칠 건지 연구나 공부로 이을건지는 두고두고 생각해 가며 고민할 일이다.


오늘 지도교수님이 보내신 링크는


해녀집안 여섯째, 쉰밥도 별미 만드는 ‘조 냥 정신’ 이어갑니다
출처 : 중앙 SUNDAY | 네이버
- https://naver.me/FfBN782h


잠깐 한숨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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