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실은 매일 들어가서 진행사항을 보고 있다.
어떤 결과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실은 내 유리멘털이라면 게재 가능(Accept)이 바로 떠서
자신감 up,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나갈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처음 1차 마감은 6월 15일이었다. 6월 17일로 연장된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6월 16일 제출 마감 텀페이퍼(다문화교육연구)의 부실함이 덜했을 텐데... 아쉽다.
둘 다 잘하면 좋겠지만
치중할 것을 골라야 한다면
이번에는 '학술논문 투고'였다.
학점이야, F를 주시지는 않을 테고, 잘 받고 싶지만.... 6월에 투고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었다.
기말과제 하기도 빡빡한데(주제랑 목차가 너무 늦게 나왔다. 계속 고민하는 시간만 길었다)
하루 이틀을 온전히 빼서 투고논문을 다듬는데 시간을 썼다.
최고로 좋은 결과:
1. 투고논문 게재확정, 7월 말에 실물로 논문이 나온다. 초등과학연구소에서 게재료, 심사료 지원받는다. 지도교수님께 좋은 소식 전해서 기쁨 주고 사랑받는다. 박사논문을 쓰기 위한 첫걸음을 딛는다.
2. 다문화교육연구 학점: 열심히 한 것, 기말텀페이퍼 형식 갖춘 것,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사셔서 격려차원에서 A+ 주신다.
3. 모든 과목 올 A+로 존재여부는 알 수 없지만, 혹시라도 장학금이라는 게 있으면 수혜대상자가 된다.
(일반대학원에는 내 해당여부의 복지장학제도가 없다. 남편에게 집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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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부터 학술지 『탐라문화』를 비롯하여 『탐라문화총서』와 『탐라문화학술총서』 등 각종 총서를 발간하였고, 2013년 1월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가 되어 연 3회(2월, 6월, 10월) 발간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간기를 변경하여 3월, 7월, 11월에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2025년 7월 발간 예정인 『탐라문화』 79호의 투고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많은 투고 바랍니다.
- 아래 -
가. 투고원고 : 제주도의 문화, 도서(島嶼)와 해양 문화, 동아시아 한국학과 관련된 주제를 원칙으로 함.
나. 작성요령 : 첨부파일(탐라문화 간행 및 투고 편집 심사규정, 작성양식) 참고
다. 투고마감 : 2025년 6월 17일(화) 23:59까지
※ 마감일 이후 투고 논문은 『탐라문화』 80호로 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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