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갤럭시탭, 아이패드, 그리고 핸드폰 공기계
가장 아래 하얀 아이. 삼성노트북. 2021년 1월 그 당시 가장 최신기기로 장만했음
그 위, 아이패드 12.9인치
가장 작은 화면. 갤럭시탭 s 6 라이트.
육지 살림집에 갑니다.(살림집에 변변한 데스크톱이 없어서)
어떤 기기를 들고 가야 할지, 몇 대를 들고 가야 할지....
예전엔 어떤 책을 들고 가나가 제일 오래 생각하는 품목이었는데
이제는 기계 고민.
자꾸 기계는 좋은 것이 나오고,
새로 장만해야 하고
한숨은 깊어지고
신기술도 익혀야 하고.....
몇 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나요.
제주 나 혼자 산다집에는 핸드폰 공기계까지 포함,
5대의 기계가 있습니다.
주로 역할은 음악 재생과 유튜브 플레이어.
2번 아들이 군대 갈 때 주고 간 귀요미 태블릿.
노트북이 있는데 이런 게 필요하려나 했는데
태블릿이 요즘 대세인 건 다 이유가 있어요.
노트북에는 노트북의 역할이 있고 태블릿에는 태블릿의 역할이 있더라고요.
2021년 초기모델이라 좀 작아요.
아들이 제대하고 돌아왔을 때, 너는 큰 거로 새로 장만해라.
수업시간에 애들 보니 요즘은 노트북 안 들고 다니고 다 화면 큰 태블릿 들고 다니더라.
네가 필요하다면 돈도 주고 사 줄 사람은 줄을 설 테니, 너는 새로 장만해라.
나는 내 돈으로 사야 하고, 나는 돈이 없다....라고 팩트를 전달.
그 후 보니, 멋진 태블릿을 가지고 다니더군요. 아마 군대 있을 때 모은 월급으로 샀을 겁니다.
1번 아들이 군대 갈 때는 '아이패드'를 챙겼습니다. 아들이 중고 산 거라고 함.
이게 참, '아이패드'에서만 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서 구입을 고려하던 차에
아들이 군대 간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제대 후 돌려줘야 할지, 나 몰라라 할지는 아직 먼먼 이야기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