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스케치, 마법 같은 블록구문
여행 등으로 집을 떠나고 보통의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예상될 때
어떤 것을 가지고 가야 하나를 오래도록 고민한다
종이책이 기본이었지만
무겁고 부피차지하고
어차피 노트북은 가져갈 거고
대단한 결심 했다
책 안 가져가고 전자자료를 넣어가서 그걸 이용한다
대략 7~8일 정도의 시간이다.
휴가라고 이름 붙이는 게 좋겠다. 그래야 마음이 가벼워지고 좋아지니까.
이번 휴가에는 동양철학 스케치와
마법 같은 블록구문 레인보우 기본편 워크북을 찬찬히 하기로 한다.
가족여행이라고는 하지만
공식적인 행사 외에는 각자 시간을 보내도 좋다
식사 외식 등 엄청난 것을 먹으려 하기보다는
슈퍼에서 장 봐서 간단하게(라면, 과일) 먹거나 샌드위치 등을 테이크아웃해서 지내고 있다.
어디 가느라 부산 떨고 에너지 쓰느니
잔잔하게 숙소에서 지내며 읽어야 할 책들 진도 나가고
문제집 풀고 앉아 있는 게 제일 좋다.
외국에 왔지만 돌아다니는 것보다
그냥 하루하루 내 할 일을 하는 게 좋다니....... 이대로 쭉 공부하며 살 수 있는 인생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