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격려, 고군분투
50대에 대학에 입학한 엄마의 이야기.
그럴 줄 알고 빌렸지만
정말 완전 감정이입이다.
지금 막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재미있는 책을 읽을 때가 아니다. 오늘 너무 많이 놀았다.
집에 가기 전까지 집중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주말이라 학교 야간셔틀이 없으니, 일찍 자리를 떠야 하니 도서관에 머무르는 시간 동안은 집중해서 뭔가 해야 한다.
그리하여...
오전에 인쇄한 써놓은 논문 고칠부분 (AI의 충고)를 반영하여 논문을 점검할 것.(가칭: 신유물론으로 제주 쉰다리의 물질성)
앞으로의 할 일.
1. 줌으로 발표해야 하니 그 기술을 익힐 것(유튜브 참조)
2. 번역입문: 11월 둘째 주에 발표한다고 생각하고 발표자료 만들 것.(원천 소스는 다 완성했으니 발표자료 만드는데 4~5시간이면 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예상보다 항상 2배의 시간은 잡아먹는 듯. 나는 일이 느린 사람이구나. 그럼 8~10시간은 걸릴 테고 그렇다면 하루종일?)
3. 평화통일 세미나 기말 텀페이퍼 준비-제목, 주제, 자료조사 => 휴강기간 동안 다 쓰면 더 좋은데....
4. 동양철학 기말 텀페이퍼 준비-제목, 주제, 자료조사
5. 빌려놓은 책 팀 잉골드, 만들기(-인류학, 고고학, 예술, 건축), 모든 것은 선을 만든다를 훑을 것.
고군분투: 나무위키에서
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사가 많은 수의 적군과 용감하게 잘 싸움.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해 나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