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너머의 인류학 5강

2000년대 이후 인류학의 '비인간'연구

by 인유당

저는 지금 논문을 쓰고 있어야 하거든요.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뭔가 좀 마무리가 될 수 있는 모일 수 있는 이야기가 한 시간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의뢰를 받았어요.


일단 책들이 너무 어렵고

하나같이 정말 시간을 들여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멀리 계신 그대여... 같은 느낌이라

그 내용은 사실 잘 몰라요


염치가 없지만 오늘은 내가 아는 내용들을 같이 한번 나눠보고자 하는 그런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강의 초반...강의자의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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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건 안 가건 줌으로 진행되는 강의를 꼬박 제시간에 참석했었는데

어쩌다 5강을 놓쳤다. 1,2,3,4 강의의 마무리 강의일 거 같았고, 수업자료를 보니 놓친 강의가 아까웠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마지막 강의는 녹화본을 볼 수 있었다.

(원래 녹화본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강의설명이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 가랑비에 옷 젖듯 뭔가..... 아는 것 같은 착각을 갖게 된다.

관심 가는 강의를 과감하게 놓지 못하는 건, 강의신청을 하면 그래도 그걸 따라가기 위해 책을 읽게 된다는 거였는데, 이것도 횟수를 거듭하고 한두 번 책을 읽지 않고 강의를 듣는 게 익숙해졌다.


외부 강의는 좀 쉬어야겠다.


메가패스 등 전 과목을 다 들을 수 있는 강의권을 끊으면, 애들 강의 완강률이 높지 않다고 한다.

그냥 딱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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