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과제

나는 윤리학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by 인유당

<동서양 윤리사상 비교>라는 과목에서 요즘 읽는 책입니다.

MBTI 신봉자인 교수님은 스스로를 대문자 J라고 소개하시는 분입니다.

교재와 한주마다 읽어야 하는 분량, 과제를 제출하는 형식이 미리 안내가 됩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고, 휴일이어서 수업을 쉬더라도 과제는 정해진 기간 안에 제출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제게는 책 한 권당 발제는 하나, 발제 하나는 3 문장으로 구성할 것. 그러니까 과제를 모두 하면 9 문장임을 주문하셨습니다.(제가 투머치한 것을 알고 계십니다)

덜어내고 힘 빼는 게 더 어렵습니다.

기한을 지켜 과제를 매주 내려면, 과제하는 날과 시간을 스스로 정해놓아야 합니다. 일요일 오후는 과제합니다.


매일매일의 하루가 모여, 나의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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