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가족들의 대잔치

by 바람처럼

2006. 9.30. 8:38

저녁 먹

온 가족

볼링장에 갔다.


시험 끝난 아이들이

결과에 상관없이 느끼는 해방감을

함께 즐긴다.


경쾌하게 쓰러지는 핀들

때론 교묘하게 사이로 빠지는 공


어라! 또랑으로 빠졌네!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얘기하며

즐기는 시간은

점수에 상관없이

기분 좋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기쁨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만들수록 좋다. 특히 아이들의 어린 시절, 함께하는 시간은 무엇보다 귀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 갖기 어려운 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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