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컨드홈 특례제도 :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추가로 주택을 사더라도 재산세,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감면 혜택을 주는 세제혜택 제도. 2024년 지방주택시장 활성화와 지방 건설 경기 회복를 위해 운용하는 제도다.
2025년 8월 1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8월 14일 정부는 세컨드홈 세제혜택 제도를 적용하는 지역 수를 늘리고, 제도를 적용하는 주택가격 범위를 넓혀서 혜택 주택 수를 늘린다. 기존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군 단위 지역 80곳이었다. 기존 인구감소지역 80곳에 더해, 인구감소관심지역 9곳이 추가된다. 강원, 강릉, 전북 익산, 경북 경주, 경남 사천 등에 주택을 하나 더 소유하면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를 감면받는다.
인구감소지역이란 인구가 지속해서 줄어 소멸 위험이 큰 곳으로 인구 구조(청년층, 출산율 등)와 사회, 경제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아직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지만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해 향후 위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말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해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024년 1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최초로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피델리티 등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및 거래를 승인했다. 대한민국은 미국 법과 국내 법이 다른 만큼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본시장법 등 법적인 위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2025년 8월 1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6배 가까이 차이나고, 이 차이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드러났다. 비트코인은 8월 14일 한때 12만4457.12달러(약 1억7222만원)에 거래되었다. 매일경제신문이 미국과 한국의 가상자산거래소, 양국 정부와 기업, ETF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수조사한 결과, 미국은 비트코인 358만7163개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은 21만 8076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비트코인 전체 보유량 중 3분의1이 넘는 수준인 129만개를 2024년 1월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모았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사상식사전, KTV 국민방송
◆ 직업계고등학교 : 보통 교육과 아울러, 직업에 관한 기초적 전문 교육을 통해 각종 직업에 관한 기술자 또는 기능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
2025년 8월 15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청년들이 기술직을 선호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2025학년도 서울지역 마이스터고 모집정원 대비 충원율은 101.25%, 대구와 광주 직업계고 충원율은 각각 134%, 125%였다.
또한, 직업계고등학교 졸업자들의 일자리가 좋아지고 있다. 직업계고등학교 졸업자 중에 300인 이상 기업에 취업하는 비율은 2021년 22.5%, 2022년 29.9%, 2023년 33.4%, 2024년 34.5%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매일경제는 청년 세대의 기술직 선호 현상에 대해, 청년세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취업난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기술직종이 안정적인 경력과 소득을 보장한다고 판단하며, '워라벨'이 보장되고 경쟁 강도가 덜한 업무 환경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