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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코스피 5000, AI 대전환이 승부처", 선한결 기자, 김우섭 기자
국내 투자 콘퍼런스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5'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의 저조한 성장률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액화천연가스 화물창 등 첨단 소재와 부품, 태양광, 해상충력, 그린수고, 소형모듈원전 등 차세대 에너지, 스마트 농 수산업, K뷰티, 콘텐츠, 식품 등 혁신산업에 집중하여 예산을 투입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李 대통령 "지방도시 한곳 통째로 자율車 운행해보자", 김형규 기자, 최해련 기자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자율주행차가 사람의 얼굴을 지운 비식별처리를 거친 도로 데이터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규제를 타파하자고 제안하고 지방 도시 한 개를 자율주행차 시범 도시로 선정하자고 제안하는 등 자율주행차에 대한 개발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年 3명 이상 산재사망 땐 '영업익 5% 과징금', 곽용희 기자
9월 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연간 3명 이상이 산재로 사망한 기업은 과징금으로 최소 30억원부터 최대로는 영업이익의 5%까지 낼 수 있고, 3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두 차례 받은 뒤 다시 영업정지 요청 사유가 발생한 건설사는 등록말소를 당할 수 있다.
한류 타고 해외로…판 커진 'K중고품', 이소이 기자
중고 거래 웹사이트 번개장터의 외국 거주인 대상의 국제 판매 서비스 '번장글로벌'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동남아시아 최대 리커머스 웹사이트 캐로셀에서 'K웨이브' 카테고리를 따로 운영하는 등 한류 열품에 한국의 중고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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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연주가] 통통튀는 선율 빚은 '하프시코드'의 귀재, 이주현 기자
1955년 독일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슈타이어는 하프시코드의 귀재다.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섞어 만든 18세기 악기 비자비를 이용하여 모차르트 앨범을 2007년 디아파종상을 받았다.
3400 뚫은 코스피…"추가 상승, 주도주 맷집에 달렸다", 이태호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등 정부 시장 정책 기조가 이어지면서 증권주가 상승하면서, 9월 15일 코스피지수는 3407.3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기존에 주가 상승 랠리의 원동력이던 조선, 방산, 원전과 기계장비에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가 몰리며 해당 산업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점을 들어 앞으로 추가 매수로 인한 상승세와 추가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 및 하락세가 공방을 펼칠 것이라고 예측한다.
명절 성수품 반값 판매…공공배달앱 쓰면 5000원 할인, 이광식 기자
9월 15일 정부서울청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율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고나은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추석 성수품 21개 항목에 17만2000t(평시 대비 1.6배) 공급하고 농, 축, 수산물에 900억원을 지원하여 품목 할인을 진행한다.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소고기, 배, 사과 등 투석 성수품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명태와 고등어 등 수산물은 50%까지 할인되고, 과일과 한우, 제수용품으로 구성된 성수품 선문 세트도 반값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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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방산 '기회의 땅' 유럽…현지화 전략은 선택 아닌 필수", 김진원 기자, 류은혁 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EU 국방비는 2024년 3260억유로(약 531조원)으로 2020년(1980억유로)에 비해 64% 증가하고, 유럽 내 무기 생산 비중을 현재 20% 수준에서 2035년까지 늘려 미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등 유럽의 방산업계 흐름이 대외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지자, 9월 15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5'에서 류광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유럽연학(EU)의 보호무역 기조를 감안하면 현지 생산이 불가피하다"며 "국내 방산업계에 유럽은 '기회의 땅'이지만 철저한 현지화 전략 없이는 뚫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말했다.
K조선, 마스가 청사진…한화 "부산·경남, 美 함정 MRO 허브로", 김우섭 기자 외 2명
9월 15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5'에서 최정훈 한화오션 특수선기획담당 상무는 부산, 경남에 있는 1000여 개의 조선 기자재 업체를 활용해 MRO(유지, 보수, 정비) 특화단지로 만들고 미국 필리조선소에 50억달러(약7조원)을 투자하여 현재 연 1~1.5척의 선박 건조능력을 연 20억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하고,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은 호위함과 초계함 등 함정 MRO가 가능한 필리핀 수비크조선소를 개발하는 등 베트남과 필리핀 등 해외 사업장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망 수출 10년내 300억弗 달성", 김진원 기자
9월 15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5'에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와 김관중 HD현대일렉트릭 전무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철강, 석유화학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경쟁력은 효율이 높은 전력망이라면서 향후 한국의 전력망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