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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 보안” 공언…정작 예산은 줄었다, 안광호 기자
지난 정부에서 2025년 편성한 정보보호인프라 확충 사업 예산은 199억3300만원으로 2024년(361억1140만원)보다 44.8% 줄었다. 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 보안체계 강화 사업은 2025년 6억3100만원이 편성돼 2024년(9억400만원)보다 30.2% 감소했다.
‘도로 내란당’ 된 국힘···"대표가 당을 나락으로 빠뜨려" 당내 잇단 반발, 이보라 기자, 박광연 기자
10월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 장 대표는 10월 18일 면회 사실을 알리며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했다.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64명 ‘구속영장’ 검토, 전현진 기자
10월 18일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했다가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이들은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노쇼 사기 등 다양한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에서 활동하다 체포됐다. 한국에 도착한 뒤 피의자 신분으로 충남경찰청(45명), 경기북부경찰청(15명), 대전경찰청(1명), 서울 서대문경찰서(1명), 경기남부 김포경찰서(1명), 강원 원주경찰서(1명) 등으로 분산돼 조사받고 있다. 서대문경찰서는 조사하던 피의자 1명에 대해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용범 “대부분 쟁점, 실질적 진전…한두 가지 조율 남아”, 이유진 기자
10월 16일 김용범 태통령실 정책실장은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을 만나 2시간가량 협상을 진행했고, 10월 19일 귀국하여 "방미 협의에서 대부분의 쟁정에서 실질적인 진정이 있었다"며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관세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3500억달러 투자액 통화스와프, 10년간 분할납부 등 구체적인 합의방안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히기도 햇다. 대통령실은 APEC 정상회의를 관세협상의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합의방안을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