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돼지) "지금의 바람과 햇살과 커피맛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뭘 그렇게 봐?"
오리) "이 순간의 너를 기억해 두려고."
그림책 작가입니다. 세 번째 그림책으로 <질문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그림책 작업과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 염소 같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