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수다 삼매경이다
오늘은 남편들 회사가 엄청 바쁘고 저녁에 늦게 퇴근을 하신다는 이유로 수다였다
타향에서 남편들의 끈으로 만나 가끔은 식당에 가서 맛있는 것 사 먹고 집에 돌아와
편안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야 기기 속에 네이버에 우연히 본인 이름 쓰고 찾아보기 했는데 두 명은 없다 강은자
나 혼자 브렌치스토리에 등록된 이름 석자 신기하다 작가 이름이 나온다
신기하다란 나 혼자서 생각이다 글을 쓴다고 내가 작가 공부를 해 신기하다 하고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오늘 하루글감이 주어진 것이다 꼭 써야 한다면 초고를 잡아보고 일기를 쓰듯이 적어본다
우리도 우리만의 퇴근 시간이 있다
4시 되면 모두 헤어진다 저녁밥 준비를 위한 시간이다 하지만 오늘은 저녁밥을 안 해도 된다 잘 놀았으니 내일을 위해 또 남은 시간 이곳은 여름 덥지만 알차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