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파랑나비 한 마리
구름 타고 바람에 실려 나간다.
일곱 빛깔 무지개를 타고
애무하듯이 지나간다.
꿈을 찾아 떠나는 파랑나비는
파랑새와 조우하며 순간의
행복을 마다하지 않는다
순간의 찰나
순간의 반짝임이
윤슬처럼 반짝이며 사라져 간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입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서 길을 찾고.산책길에서 감사와 사랑 평온함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