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2): 휴가 요정 감사해요

휴가 요정의 축복

by 을동이

2주 동안 스페인 여행? 그게 가능한가?


" 2주 동안 시간이 되려나? 나도 일 가야 하고... 오빠는? "


1. 오빠는 이직이 예정되어 있었다. 2주간의 휴가는 충분했다.


빠밤


" 그렇다 해도 나는 일 가야 하는데..."


2. 나의 사장님께서 2주간 해외를 가셔야 해서 2주간 휴가를 받았다.


빠밤 빠밤



뭐지 휴가 요정이 나타난 걸까. 세상이 여행을 가라고 하는 기분이 들었다.



참고로



필자는 현재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다. 주 수입은 다른 일을 통해 벌고 있지만..


이때 큰 프로젝트 제안이 들어왔고, 내가 일을 맡게 될지 컨펌 기간이 필요했다.


프로젝트에 들어간다면 기간은 딱 2주간의 휴가 기간이었다.


wow


일단 이 프로젝트도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다.

그래.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면 여행보다 좋은 경험이다.

떨어져도, 나에겐 스페인이 있다. 라는 생각으로 기쁨으로 부딪혔으나



프로젝트는 무산되었다.




곧장 전화를 걸었다.



" 오빠 스페인 가자. 티켓 당장 끊어 "


" ㅇㅇ ㄱㄱ "




우린 떠난다~ 스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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