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by
한라산이 그리는 풍경
Oct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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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밤을
콜록이며
한 올 한 올 풀어놓은
금실비단 물결 사이로
백옥 같은 속살
조심스레 풀어놓더니
허연 달그림자 안고
뒤척이는 소리
달빛에
옷고름 풀어헤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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