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성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세상에 살고 있다.
#44. 내 본성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세상에 살고 있다. 예를 들어 새벽에 동네 하천에서 러닝 하다 마주 오는 사람을 보면, 그저 인사하고 스쳐가면 그만이라는 것. 뒤에서 나를 따라잡을 듯 달려오는 뜀박질 소리가 들리면 도망가지 않고 그저 앞서갈 길을 양보하면 그만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