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6일 차] 2025.4.30
오늘은 써브웨이 앱 메인 UI 컴포넌트 작업을 거의 마쳤다.
컴포넌트를 만들 때 가장 좋은 건, 작업에 푹 빠질 수 있다는 점.
이번엔 특히 일관성 있게 정리하고 있어, 스스로도 만족스러웠다.
어제 만든 시안을 강사님께 보여드렸고
“이게 사용자가 원하는 건가, 내가 하고 싶은 건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순간 머릿속 물음표가 사라졌다.
써브웨이 앱의 사용자는 빠른 주문을 원한다.
그래서 홈 화면에서는 옵션을 과감히 뺐다.
정보보다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이 중요하니까.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UI 디자인에서도
폰트 웨이트나 색상 선택에서
종종 감각이 무너질 때가 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내일은 쉬는 날이지만 외주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
작업을 정리하면서, 전체 와이어프레임도 마무리하고
스프린트 미션 2도 정돈할 계획이다.
정보는 덜고, 목적은 남기는 일. 그게 사용자 경험의 중심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