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외롭다길래
시
by
둔꿈
Jul 16. 2023
커피가 외롭다길래
캐익을 불렀어.
빨갛게 홍조 띤
그녀 앞에
어쩔줄 몰라하는 숨줄기
하얗게 날아오르네
따듯하게
달콤하게
녹아드는 오후 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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