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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무
Oct 24. 2024
빛들의 수다
디카시
친구와 수다 떨고
돌아서던 밤,
빛들도 이야기가 한참이더라.
바람에 부들부들 떨리며
흩어지는 단어떼, 은빛으로 반짝이더라.
그렇게 여전히 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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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친구
빛
무무
시인 꿈나무 혹은 인생 꿈나무. 무지개색 꿈을 쫓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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