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들의 수다
by
둔꿈
Oct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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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수다 떨고 돌아서던 밤,
빛들도 이야기가 한참이더라.
바람에 부들부들 떨리며
흩어지는 단어떼, 은빛으로 반짝이더라.
그렇게 여전히 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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