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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였다
꽃냥아
by
둔꿈
Oct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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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냥아~ 꽃냥아~
붉은 꽃 피워내니 그리 좋니?
언젠가
진흙투성이 나도 꽃피우겠지?
진홍빛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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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희망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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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꿈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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