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by
둔꿈
Feb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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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흐르고, 빛은 흩어져간다.
길 위 발걸음 소리도 희미하게 사라졌는데,
시간만 이곳에 걸려 있다.
멈춘 시간을 깊게 들이마신다.
밤의 순간이
지친 숨결로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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